서울 논현동에서 진행된 디오르 론칭 기념 파티에 현아가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파티에 참석했다. 패와 색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붉은 립과 앞뒤 과감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주목받았다.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디오르 기념 파티에 참석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포니에서 나온 이후 독보적인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로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팬클럽명도 새롭게 만들었다. 새롭게 만들어진 팬클럽의 이름은 아인이라고 정했다. 새롭게 솔로로 출발하기 위해 밴쿠버부터 시작해 북미까지 열심히 준비 중이라 말했다. 뒤를 이어 가인, 효린, 소진이 디오르 론칭 파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