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인생주기란 무엇이며, 재테크에서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인생주기 (라이프 사이클 Life Cycle)
인생의 30-30-30 즉, 평균 수명을 90세라고 하면 인생을 세 번의 30년 단위 기간(부모 밑에서 자라는 30년, 독립 소득 생활 30년, 은퇴 후 생존 30년)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준비의 30세
태어나서 약 30세 까지는 준비의 시기이다.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되어 가정교육과 학교에서 배움을 익히며, 사회로 진출하고
대부분 이 시기에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게 된다.
생애 5대 자금인 생활비와 긴급자금, 결혼자금, 주택마련자금, 교육자금,
그리고 은퇴자금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다.
- 두 번째, 인생의 30 "활동의 30"
대략 30세 전후로부터 희망적 은퇴를 하는 60세까지의 시기이다.
다양한 목적자금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다.
재무적 성공. 즉, 재테크 성공에 대한 결과가 좌지우지 되는 시기이다.
- 세 번째, 인생의 30 "보상의 30"
활동의 시기를 열심히 보내다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란 생계를 위해 하던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됨을 말한다.
대부분의 직장에선 60세 아니 55세를 전후로 퇴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바로 보상의 시기인 '보상의 30'이다.
보상의 30의 시기에는 추가 소득이 발생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공적연금이 있으나 그 수령금액이 많지 않고 별도의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주는 시사점은 수입과 지출 시점의 불일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대비하여 노후에 대비하여 큰 어려움을 겪지 않게 적절하게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2번. 20대에 가입하면 유리한 금융상품에는 무엇이 있는가?
● 20대 취업전과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ㄱ. 20대 취업 전,
20대에는 대부분 학생입니다. 부모님께 의지하여 생활하게 되며, 큰 수익은 없게 되고, 지출만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20대에 취업하기 전 가입하면 좋은 금융상품보다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하는 저축 습관이나 재테크에 관한 지식을 쌓아 형성된 재테크 습관이 물적 토대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욱 유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재테크에 있어선 부족함을 가지기 때문에 이에 적합하게 가입하게 되면 유리한 금융상품은 CMA통장입니다. 하루만 맡겨도 높은 이자율과 체크카드와의 연동, 또한 부수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힌 여유가 된다면 단돈 만원이라도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ㄴ. 20대, 취업 후,
취업 전에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하루만 맡겨도 고수익이 되는 CMA금융 상품을 월급통장으로 하여 혜택을 누리고 그와 동시에 취업 후에는 고정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예산이 생기게 됩니다. 그에 따른, "정기적금"상품이나, "적립식펀드", "ETF" 또한 "주택청약"과 "연금저축" 등이 20대에 가입하면 유리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줄이고 저축하는 습관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번. 취직, 결혼, 내 집 마련, 은퇴를 중심으로 각자의 인생계획을 세워보고 각 단계에서 얼마의 자금이 필요하겠는가?
• 사회초년기(20대)
인생목표 및 결혼자금, 자기 개발, 재테크 지식 쌓기, 절약 습관
결혼 자금 평균 8천만원이 필요하다. 27세 취업 시 적금을 약 150만원씩 적금을 가입하여 몫돈을 마련한다. 또한 주택청약에 가입하여 1순위청약권을 획득해 놓는다.
대략 33세 결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6년 뒤 약 1억원 상당의 자본을 소유하게 된다. 대략적인 계획은 이러하나 계획대로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으로 더욱 세분화하여 계획 할 필요가 있다.
• 가정꾸미기(30대)
주택 구입 자금 마련 및 자녀 교육비 마련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주택청약을 꾸준히 저축해야 한다. 또한 자녀 교육비 마련에 가장 큰 몫돈이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초중고는 대학에 비해 적지만 무시할 순 없다. 그러므로 그에 대비해 돈을 마련해 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자녀성장기(40대)
자녀의 대학 교육비 마련 및 주택규모 넓히기.
대학교 평균 등록금 668만원. 4년 약 2700만원+a 외 생활비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자녀에 대한 비용과 그 외 각종 생활비, 다른 곳에 지출을 줄여도 빠듯하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은퇴 준비(50대)
자녀 결혼자금, 노후 자금 마련, 은퇴이후 삶 준비,
은퇴 이후 고정 수입은 줄게 되고, 소비의 형태로만 가게 된다. 그러므로 젊었을때, 노후대비에 철저해야 한다.
20때 30대 그리고 40대.. 노후를 대비해 연금저축에 저축을 해야 노후에 대비에 철저해야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을 것이다.
• 노후 생활기(60대)
사회봉사
노후 생활기, 본격적으로 노후대책에 대한 생활을 하게 된다. 60대에는 힘도 없고 일할 자격도차 주어지지 않으므로 젊었을 때 노후 대책을 세워 놓은 만큼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주어지는 소정의 돈에 의존하기엔 액수가 많지 않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젊었을 때 대비를 안했다면, 자식에게 의존 할 수 있는 방법 뿐 없다.
1번. 투자에 있어서 시차선호의 문제와 위험선호의 문제란 무엇인가?
● 시차선호의 문제란,
소비자들은 미래의 소비보다 현재의 소비를 선호하는 시차선호의 성향이 있습니다.
즉,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현재 소비가 가능한 현재 흐름의 소비를 선호하게 됩니다.
투자자들은 같은 조건이라면 미래의 소비보다는 현재의 소비를 선호하게 됩니다.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고 위험해 보일수록 사람들의 시차선호 성향은 강해지게 된다. 만약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 되면 ‘돈을 빌리는 이들(현재의 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은 ‘빌려주는 이들(미래의 소비를 위해 기꺼이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고 기다리는 이들)’에게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미래의 소비보단 현재의 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투자행위는 미래투자이득의 크게에 따라서 현재 얼마를 소비하고 내일 얼마를 소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결국 투자는 시차선호의 선택문제입니다.
현재 소비를 미래로 미루는 것에 대한 대가는 이자율로 주어집니다.
● 위험선호의 문제란,
확실한 현재의 경제력의 희생의 대가로 미래의 투자이득은 불확실한 것인데, 즉. 투자는 어느 정도로 위험부담을 떠안드냐 하는 위험선호의 선택문제로 볼 수 있다. 투자에는 위험이 존재한다. 불확실 해도 좋으니 수익을 위해 얼마든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냐하는 문제 이다. 고위험이 따르면 고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 위험을 안게 되는 것에 대한 대가는 위험보상률로 주어진다
투자에 있어서 위험선호의 문제와 시차선호의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2년 후 아파트 분양 받으려고 모았던 돈을 그때까지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등
이 모든것이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2번.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는 무엇인가?
기대 수익률과 위험의 관계는 두 변수는 상충관계에 있습니다.
즉 기대수익이 높으면 위험도 높고. 위험이 낮으면 기대수익률도 낮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은 평균수익률이 16%라면 그에 따른 위험이 34%나 됩니다. 즉 큰 이익을 얻으려면 큰 위험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또한 회사채의 경우는, 발행회사가 부도가 날 경우 원리금의 일부 혹은 전부를 날릴 수 있다.
이처럼 회사채의 경우는 원리금의 일부 혹은 전부를 날릴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위험자산인 국채에 비해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야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그러므로 기대 수익률과 위험의 관계는 서로 비례관계에 속합니다.
1번. 수시입출금식 통장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금융상품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세요.
보통 입출금 통장은 금리가 거의 없습니다. 수시 입출금에서 추천할 만한 금융상품은 CMA입니다.
CMA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하루만 맡겨도 높은 이자율을 기대할 수 있고, 체크카드 기능 및 공과금 및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간 상품으로는 부 적합하나 단기간 즉, 월급통장이나 수시입출금식통장에서는 CMA만큼 좋은 상품이 없다고 생각 한다.
2번.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정기적금이란 일정한 기간마다 은행에 일정한 금액을 적립하는 저금형태를 말합니다.
즉, 계약자는 1년, 3년 등 일정한 기간을 정해에 걸쳐 일정한 금액을 은행에
달달이 같은 액수의 돈을 불입하여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목돈으로 찾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아무 때나 원하는 금액을 불입하는 자유적립식 정기적금도 있습니다.)
이 저축 방식은 소액의 저축으로 몫돈을 마련하는 데 많이 이용됩니다.
정기예금이란 저축성 예금이라고도 부르며 일정한 기간 또는 특정한 날짜가 경과한 후에야 인출할 수 있는 은행예금입니다. 정기예금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보통의 은행 정기예금이란 특정 금액을 계좌에 일시불로 예금한 후 특정 기간이 경과한 후 원금과 이자를 받는 예금을 말합니다.
즉, 정기예금은 목돈을 한꺼번에 넣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수령합니다.
(요즘에는 다달이 이자만 받고 만기에는 원금만 찾는 월이자 지급식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둘 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약정된 금액을 돌려받는 저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정기예금은 원금을 일시불로 예치하는 반면 정기적금은 일정한 금액을 계약기간동안 계속해서 예치하는 것입니다.
3번. 회전식 정기예금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하세요.
회전식 정기예금은 시중금리 변동에 따라 적용 이율이 달라지는 은행 상품입니다.
가입 기간과 상관없이 1개월·6개월·1년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해당 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변동된 금리가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1년짜리 회전식 정기예금을 들면서
회전기간을 3개월로 해놓으면 3개월이 지날 때마다 금리가 바뀌게 됩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예금금리도 함께 오르는 구조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 들면 유리합니다.
가입 시 정한 회전기간 단위로 중도 해지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비록 이자하락기에는 이자율이 하락하기는 하지만 이는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과 동일하므로 상대적으로 큰 손해는 보지 않는다.
5번. 단기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설명하세요.
단기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그 돈으로 또 다른 재테크를 하긴 에는 위험부담이 크다. 주식같은 경우, 그러므로 하루만 맡겨두어도 이자율이 높은 CMA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다.
6번. 배운 내용을 기초로 월급생활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가입하면 좋은 금융상품을 정리하세요.
월급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정기적으로 고정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좀 더 좋은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반드시 가입하면 좋은 상품은 월급통장으로 많이 사용되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율이 높은 CMA를 추천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2년 이상 적립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을 획득 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을 추천한다. 또한 정기적금이나 ETF, 적립식펀드, 를 적극 활용하여 소액의 저축으로 몫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노후에 대비하여 연금저축에 가입하고 위험대비를 위한 보장성 보험(의료실비, 암보험,, 의료실비보험은 보장 위주로 가입하되 보험료 총액은 가처분 소득의 10%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선 저축 뒤 소비하는 것이 현명하고 저축을 향한 소비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l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지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출을 하게 된 후 저축을 하게 되면 나중에 저축할 돈이 없을 수도 있다. 미리 저축하고 그 돈을 사요하게 되면 그 남겨진 돈에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금융 상품은 직접 방문하여 가입하는 것이 옳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경우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문하여 가입하는 것 보다 주어지는 혜택이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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